[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격무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자기계발을 통한 연봉 상승이나 노후 대비를 꾸준히 대비하는 '샐러던트'가 곳곳에서 보이는 것이 요즘의 세태다. 샐러던트 직장인들이 주로 공부하는 분야는 어학, 사무자동화 또는 자격증이다. 인기가 높은 자격증 종류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빠지지 않는다.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지난 금융위기 이후 5년 연속 줄어든 바가 있지만, 최근에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최근 그 추세가 반전되었다. 다시 늘어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수요는, 무료 인터넷강의로 주로 몰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금년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은 10월 24일(토)로, 올해 이 시기까지는 공인중개사 무료 인강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공인중개사 무료 인강 카페들에서는,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진행하는 실제 강의 전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해준다. 그러면서,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시험일정, 시험과목, 교재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그 사례로, 무료 인터넷강의 카페 '공전무(http://cafe.naver.com/0director)'에서는 EBS 방송교재를 활용하면서, 강의 경력 1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한 강사진을 보유하였다. 또한, 동영상강의 이외에도 강의 mp3파일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하여 수험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공전무 관계자는 "강의가 무료라는 이유로 강의 질을 의심하는 수험생이 있게 마련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그러한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신력을 갖춘 협력기관과 강사진을 맞이해 파트너십을 유지한다. 공전무의 주 수익원은 교재 판매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공전무 강사진으로는, 박용덕 교수(중개사법령 및 실무), 이준호 교수(부동산 세법), 이종근 교수(민법 및 민사특별법), 강승구 교수(부동산 공시법), 강승우 교수(부동산 공법), 이동기 교수(부동산학개론)등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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