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전성기 시절 연봉이 알려져 화제다.
홍진호는 지난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침대와 TV, 컴퓨터, 책장 등이 전부인 단출한 원룸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로 달려가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등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관심을 모은 것은 과거 홍진호의 연봉. 홍진호가 22번의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뒀으며 프로게이머 사상 2번째로 억대 연봉을 받았다는 사실이 자막을 통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홍진호는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프로게이머 데뷔 당시 연봉이 1200만 원이었다. 돈이 없어서 하루에 한 끼만 먹고, 게임방에서 반년 동안 산 적이 있었다”면서 “상금을 받으면 회사가 7, 내가 3이었고, 거기서 또 매니저와 7대 3으로 나눴다. 대기업에 들어오면서 체계가 잡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진호 연봉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진호 연봉, 22번이나 준우승했으니 상금만 해도 꽤 됐겠다”, “홍진호 연봉, 소박한 생활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 “홍진호 연봉, 은퇴한 지 좀 됐으니 억대 연봉은 옛말 아닌가?”라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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