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웃음을 자아냈다.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안정환은 매니저가 연락이 안 돼 직접 운전해 왔다면서 출발해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창단한지 5개월이 된 ‘우리동네 족구부’가 족구 잘한다는 학생들이 다 모인 대회에서 한 마음으로 승리를 외치는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대회를 앞두고 다 모인 멤버들, 안정환이 수염을 깎은 모습에 멤버들은 징크스가 있다며 걱정스러워했지만 안정환은 대회 당일은 깔끔한 모습으로 임해야 한다며 능청을 떨었다. 홍경민은 안정환이 같은 팀에 있으니 분명 잘 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안정환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정형돈은 안정환 매니저의 잠수로 직접 운전을 했다며 걱정인 듯 했다. 안정환은 매니저가 후발주자로 온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급한 마음에 무작정 고속도로를 타버렸는데 어디로 가야 하는 건지 몰랐다며 무안해했다.이때 멤버들이 디자인한 유니폼이 도착했고, 특히나 ‘마이’라고 또박또박 적힌 이름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모두들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자며 격려했고 멤버들의 시구로 족구대회가 그 시작을 알렸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드디어 결전의 날, 감독은 승리를 위해 범실을 줄이라 조언하면서 최상 엔트리 스타팅 멤버로 서지석, 강호동, 홍경민, 안정환을 꼽았다. 감독은 서지석에게 구석으로 밀어주는 느낌으로 공을 밀어 넣으라 했고, 가천대팀도 역시나 서지석의 성향을 이미 파악한 듯 했다.기선 제압이 중요한 오늘의 경기에서 21점 단판 승부였기에 범실을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할 터였다. 정형돈은 단세트이기 때문에 초반에 밀어붙이라 했고 가천대의 서브로 경기가 시작됐다.가천대팀의 강한 한방에도 안정환의 안정적인 수비가 기다리고 있었고 여유로움이 가득했다. 서지석이 감독의 코치대로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으며 첫 득점을 올렸다. 안정환은 몸풀리기 전에 기선제압을 해야 한다 조언했다.예체능팀의 안정적인 첫 득점 후 작전대로 긴 공을 보냈지만 공이 아웃되며 아쉬운 범실을 하고 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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