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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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의심 받았다.5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회에서는 세나(김민경 분)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꼽는 경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동하는 현아의 운동화가 발견되자 경찰의 멱살을 잡으며 “가서 진팀장 찾아와! 누가 이런 거나 찾으랬어? 시간 끌고 지금 뭐하는 거야! 빨리 진현아 찾아내!”라며 이성을 잃는 모습이었다.

건우(윤종화 분)은 그런 강민(이동하 분)을 말렸다. 송아(윤세아 분)은 넋을 잃고 소파에 앉아 있었다.송아는 건우에게 “우리 현아가 그렇게 되었다는 거 믿겨지지가 않아”라며 한탄했다. 건우는 송아의 옆을 지키는 것이 가시방석이었다.건우는 “내가 미안하다”라고 했고 송아는 “오빠가 왜 미안해? 뭐가 미안하다는 거야”라고 물었다.건우는 “내가 잘 지켜줬어야하는데 너랑 이사님 볼 면목이 없어”라고 했다. 자신이 현아의 죽음에 관해 알고 있다는 말은 절대 입 밖에 내지 않았다. 송아는 건우의 품에 안겨 눈물을 보였다. 송아의 등을 토닥여주는 건우의 모습이 가증스러웠다.한편, 다음 장면에서는 송아 집을 어슬렁거리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과 이를 보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경찰관의 모습이 그려졌다.경찰은 세나에게 “사고가 난 그 시각에 서울에 있었던 게 확실합니까?”라고 물었다. 세나는 “맞다”라고 했다. 경찰은 “진현아씨가 사고난 방파제에서 강세나씨가 택시를 타는 것을 본 목격자가 있어요”라고 했다. 세나는 당황했다.경찰이 계속해서 추궁하자 세나는 정색하며 “나를 의심하시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경찰은 “만약 타살이라면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강세나씨에요”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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