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예림이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예림은 이경규가 케이크를 사다주면서 직접 노래를 불러줘 어색하지만 감동을 받은 듯 했다.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에게 치맥을 내기로 볼링게임을 하자 말했고, 이경규는 딸이 술을 같이 먹자는 말에 놀라기는 했지만 오케이했다. 이예림 역시 아빠가 그렇게 쉽게 승낙할 줄 몰랐다면서 의외인 듯 했고 드디어 볼링게임을 시작했다.이예림은 7살 때 해 보고 처음 하는 거라면서도 곧잘 해냈고, 이경규는 술 하나 먹으려고 기를 쓰고 공을 굴리는 딸이 어처구니없는 듯 했다. 이경규 역시 공을 잡고 나서면서 밀가루를 발라야 한다느니, 예사롭지 않느니 말하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공이 도랑으로 굴러버려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분노한 듯 세게 공을 굴렸지만 고작 6개만 맞혔다. 이어서 이예림이 공을 던졌지만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그 아빠에 그 딸이라 그런지 둘 다 도랑에 공을 굴리며 웃음을 자아냈고 어느새 1점차 초박빙의 순간이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결국 이예림이 9개를 쓰러뜨렸고, 이경규는 한숨을 쉬었지만 자신이 스트라이크를 넣으면 동점이라며 심기일전해 공을 굴렸지만 역시나 도랑으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거의 눈앞에 다가온 치맥파티에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며칠 전에도 술 먹지 않았냐면서 허우적거리며 들어오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가 공을 던진 순간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내며 치맥을 포기해야 할 상황이 왔다. 이경규는 웃으면서 기고만장해 있었고, 강석우는 입에 있는 맥주잔을 끌어내린다며 어처구니가 없는 듯 웃었다.이경규는 인생 한 방이 있다면서 항상 스트라이크가 있다 말했고, 동점인 두 사람이 가위바위보로 치맥내기를 걸었다. 결국 이경규가 이겨 치맥을 먹으러 가지 않아도 됐지만 아빠 이경규는 딸을 생각해 치맥집으로 데려갔다.이경규는 갑자기 자리를 뜨더니 케이크를 사와 딸 이예림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어느새 촛불까지 불었고 이경규는 생일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 “미치겠다”면서 쑥스러워했지만 어색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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