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교육부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6세 학생에 대해 다른 학생으로 전염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 지역 고교생 A(16)군은 전날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달 27일 다른 질환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다음 날 수술을 받았다. 이어 이달 1일 메르스 의심증상이 발생해 검사를 받아 7일 10대 학생으로는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에 확인한 결과 해당 학생은 지난달 27일 이후 병원에 계속 격리돼온 상태”라며 “따라서 이 학생으로 인한 다른 학생의 전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 학생은 병원에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의심 환자로 파악되지 않았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badhone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