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아의 죽음이 자살로 종결되었다.5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회에서는 진현아의 죽음을 자살로 마무리하는 김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김형사는 세나(김민경 분)이 범죄자임을 알았다. 그러나 세나의 제안에 넘어가 현아(진서연 분)의 죽음을 자살로 종결했다. 이미 김형사는 송아(윤세아 분)과 홍이사(양금석 분)에게 밑밥을 깔아놓은 상태였다. 누가봐도 타살의 가능성이 높음에도 일부러 송아와 홍이사에게 자살 가능성에 대해 더 심각하게 이야기 해놓은 것이다.송아는 현아가 절대 자살할 리 없다고 주장했지만 김형사는 현아의 가방에 있던 우울증약을 증거라고하며 이럴 경우 자살일 확률이 더 높다고 했다. 그 우울증약은 강세나가 미리 넣어둔 것이었지만 송아나 홍이사가 이를 알 리 없었다.
김형사는 유야무야 진현아 사건을 미제 사건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강민(이동하 분)이 수사를 제대로 해달라고 당부하는 바람에 대충 넘어갈 수도 없게 되었다.결국 세나는 진현아의 필체가 담긴 일기장 한 장을 몰래 훔쳐 그 필체로 유언장을 작성했다.세나와 짠 김형사는 그 유서를 진현아 방에 숨겼다가 수색 중에 찾은 것처럼 해서 송아와 홍이사에게 보여주었다.유서 안에는 ‘이 편지가 발견될 쯤에는 나 이 세상에 없을 거야’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송아는 충격을 받았다. 생전 현아에게 자살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송아는 믿지 못했다.강민 역시 “진팀장 그럴 사람이 아니야. 내가 누구보다 잘 알아”라며 진현아가 자살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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