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이해우가 장애를 벗게 됐다.28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독일에서 수술을 받고 돌아온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인호는 뇌출혈 수술을 받은 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다리를 못 쓰게 되고 말았다. 하반신 마비가 와 걷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게 된 것. 때문에 영희(송하윤)에게도 짐이 될까 걱정해 이별을 고한 뒤 은아(정이연)와 마음에도 없는 약혼을 한 상황이었다.그런데 이후 독일에서 새로 도입된 최신 기술의 정밀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인호는 오직 영희를 위해 수술을 받겠다고 나섰다. 혹여 실패한다면 목숨이 위태로운 수술이었지만 다행히 인호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인호와 함께 온 은아는 차에 탄 인호에게 “오빠 뭐해. 안 내려?”하고 바라봤는데 놀랍게도 인호는 자신의 발로 차에서 멀쩡하게 내렸다. 수술에서 성공해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것.이후 인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영희를 보기 위해 영희 집으로 향했고 예전 모습으로 돌아온 인호가 앞으로 영희와 어떤 관계를 만들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 이날 영희는 인호의 도움을 받아 덕희(윤해영)의 과거와 악행을 폭로하고자 나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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