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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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4월 산업생산이 0.3% 하락했다.통계청이 29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수출 부진 등으로 전월보다 0.3% 감소했다.지난 1월 1.9% 떨어졌다가 2월 2.2% 반등했으나 3월(-0.5%)에 이어 두 달째 하락세를 보였으며 광공업 생산과 설비투자, 건설투자 등 세부 주요 지표도 감소했다.광공업 생산은 전달보다 1.2% 감소했고 건설업도 전월보다 2.6% 감소했다. 그러나 건설 수주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건설수주는 3월에 68.3% 급증한 데 이어 4월에도 18.3% 증가세를 보였다. 서비스업 생산은 0.5% 늘었고 도소매(1.4%), 부동산·임대업(2.4%) 생산이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0.1%포인트 상승한 73.9%로 나타났고 제조업 재고는 한 달 전보다 1.9% 증가했다.정부는 올 2분기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탈 것이라고 보고 있다.김병환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소비와 서비스업 생산이 개선됐지만 제조업 생산이 선박 수출 부진으로 저조했다"며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제조업 생산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 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4월 산업생산 0.3%↓, 경기 좀 좋아지길" "4월 산업생산 0.3%↓, 힘들다" "4월 산업생산 0.3%↓, 소비는 늘었나"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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