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정은우를 두고 도망쳤다.6월 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금복(신다은 분)을 도우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문혁(정은우 분)이 금복을 찾지만, 또다시 도망치는 금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일진들에게 맞고 있는 금복과 예령(이엘리야 분)을 돕지만, 두 사람은 사채꾼이 왔다는 말에 놀라 도망치고, 본의 아니게 문혁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운다. 일진들은 문혁에게 합의를 요구하고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된 문혁. 다음 날, 뛰어난 모범생이었던 문혁은 난생 처음으로 교무실에 불려가 학교 망신을 시켰다며 욕을 먹게 된다. 이에 분노하며 금복을 찾고자 하는 문혁. 문혁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금복의 이름과 연락처를 알아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문혁은 곧바로 금복의 집 근처로 향하고, 금복을 기다린 끝에 만나게 된다. 문혁은 금복을 돕다가 일진 여자애들이나 괴롭히는 쪼잔한 놈이 되었다며 자신의 이미지 실추를 복구하라고 따지고, 금복은 그보다 예령의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버리려고 한다.그러나 극구 금복의 옷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문혁. 문혁은 자신의 인생이 걸린 일이라며 자존심에 흠집이 났다고 따지지만, 금복은 어이가 없었다. "너는 그깟게 인생이 거덜날 일이냐? 너희 같은 애들이 어떻게 알겠냐만, 누구는 등록금이 없어서 대학에 못가. 인생이 걸린건 그런거야"라며 훈계를 하고 가려했다.그럼에도 자신의 자존심이 더 중요한 문혁은 금복을 놓아주지 않고, 금복은 할 수 없이 알겠다며 옷을 놓아 달라고 말했다. 학교에가서 해명을 하겠다는 금복. 그러나 금복은 눈치를 보며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기 바빴다.금복은 도망치며 문혁에게 흙탕물을 뿌리고, 졸지에 쪼잔한 놈에 흙탕물까지 뒤집어 쓴 문혁은 또다시 금복에게 이를 갈아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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