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이아현이 박칼린 감독에게 뮤지컬 지도를 받았다. 이아현은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박칼린 뮤지컬 감독에게 지도를 받으며 뮤지컬 도전에 열의를 드러냈다. 이아현과 박칼린은 2001년 뮤지컬 공개 오디션 장에서 만났던 사이. 당시 이아현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아현이 노래를 부르자 박칼린은 “방금 이 위치였어. 다 했어. 안 된다고 거짓말하면 안 돼요. 방금 했거든. 방금. 되는데 자꾸 딴 생각을 해요”라고 조언했다.이어 “새로운 악기를 찾는 거잖아요. 새로운 악기는 충분히 찾을 수 있는데 지금 제대로 된 길을 못 찾았어요. 그러니까 그 길을 찾고 그 악기를 만들어 내면 왜 못해요. 원래 연기를 했고 노래를 했고 뮤지컬에는 연기가 더 중요한데 왜냐하면 스토리텔링 장르잖아요”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이아현은 “연기에 대한 슬럼프가 오면서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니까 뮤지컬도 되게 하고 싶고요. 배우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그런데 또 쑥스러우니까 어떤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아 내가 이걸 배우고 싶다’ 이런 마음이 확 들게 하네요”고 뮤지컬 도전에 열의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아현 ‘사람이 좋다’” “이아현 ‘사람이 좋다’ 뮤지컬 잘 할 것 같다” “이아현 ‘사람이 좋다’ 노래 잘 하는데” “이아현 ‘사람이 좋다’ 파이팅” “이아현 ‘사람이 좋다’ 다음 작품 빨리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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