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의 새로운 가상부부가 탄생했다.

오민석과 강예원,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다.

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민석과 강예원은 지난 3일 첫 촬영을 한 육성재와 조이에 이어 이날 가상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시즌4인 ‘우리결혼했어요’는 최근 송재림 김소은 커플과 헨리 김예원 커플, 보이밴드 씨엔블루 이종현과 공승연 커플이 가상부부로 출연했었다. 하지만 최근 송재림 김소은 커플, 헨리 김예원 커플의 하차가 결정되며 육성재와 조이 커플, 강예원 커플이 새롭게 투입하게 됐다.

오민석은 tvN ‘미생’ 열풍 속 멋있는 강대리 역할로 사랑을 받았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강예원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을 통해 엉뚱하고도 재치있는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앞서 결정된 육성재와 조이가 각각 21살, 20살 풋풋하고 발랄한 느낌이라면 오민석과 강예원은 좀 더 연륜이 있는 느낌으로 두 커플의 상반된 매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