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고아라가 ‘프로듀사’에 카메오로 출연해 아이유의 라이벌이자 앙숙으로 나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주먹만한 작은 얼굴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고아라는 지난 6일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아이유(신디 역)의 친한 친구인 척 가식을 떠는 앙숙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프로듀사’에 출연한 고아라는 유독 작은 얼굴로 아이유의 불만을 샀다. 아이유는 홀로 방에 들어가 화장을 고치면서 “변대표님, 정말 감 떨어졌네. 아니 투샷 나와야 하는데 저렇게 얼굴 조그만한 애를 부르면 어쩌자는 거야. 안그래도 계속 국물 먹고 잤는데”라며 투덜거렸다.   작은 얼굴로 유명한 고아라의 실제 얼굴 크기는 약 17㎝이다. 과거 SBS ‘tv연예’에서 고아라의 얼굴을 직접 자로 재 본 결과였다. 물론 이는 정확한 측정치는 아니다. 곡면을 이루는 얼굴 안면을 별도 장비 없이 플라스틱 문구용 자로 측정한다는 자체가 2~3cm의 오차는 안고 가는 셈이다.

그리고 이는 머리 높이가 아닌 순전히 얼굴의 크기를 잰 것으로, 정수리까지 잰 게 아니라 이마 끝까지 잰 것이다. 고아라는 170cm에 육박하는 168cm로 알려져 있다.

이런 부정확한 측정방식으로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는 무려 16cm로, 더 작은 얼굴을 과시한 바 있다. 그녀의 키는 155~158cm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2m17의 엄청난 신장에 얼굴도 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얼굴 길이는 얼마나 될까. 머리의 높이는 최소 30cm 이상일 것이 확실시된다. 얼굴 길이는 27cm로 추정된다.

이 같은 추정은 그가 과거 3000cc 맥주 피처 잔을 맥주잔 들듯 들고 있는 사진을 통해서 이뤄졌다. 높이 27cm의 피처 잔과 얼추 얼굴 크기가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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