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정일원기자 ]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여자와 일본남자, 그들의 신비로운 인연과 한여름의 불꽃놀이처럼 번지는 마음의 파동을 그린 작품. 고즈넉한 멋과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지방 소도시 '고조'에서 올 로케로 진행된 촬영 풀 스토리를 네이버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먼저 기획 단계부터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던 일본의 거장 가와세 나오미 감독과 차세대 아시아 영화의 기대주 장건재 감독의 기획과정이 공개된 가운데, "더 이상 끌어낼 수 없을 만큼 최상의 호흡"이라는 극찬을 받은 한일 양국 배우들의 캐스팅 조합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시내 곳곳에서 분주하게 촬영을 준비하는 스탭들의 모습부터, 스크린 속에 담긴 고조시의 눈부신 풍광까지 함께 공개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극중 '혜정'과 '유스케'가 함께 거니는 신마치 길부터 고조시의 시원한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요시노 강가, '오이시'를 연발하게 했던 야마나오 소바집까지 영화 속에 등장한 숨은 명소들을 공개하며 여행욕구를 더욱 자극시킬 예정이다. "올 상반기 한국영화 중 가장 좋았던 작품. 이렇게 아름답고 정결한 한국영화를 만나는 게 대체 얼마만인지"(이동진 평론가), "트레이싱 페이퍼처럼 감정의 모든 색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말갛고 투명한 김새벽의 얼굴에서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백은하 저널리스트),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강력추천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그라치아 김현민 기자) 등 전문가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6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오는 6월 1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사진> 한여름의 판타지아 촬영현장 / ⓒ (주)인디스토리 1one@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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