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닛산의 대표모델인 2014년형 알티마와 2014년형 패스파인더 등이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KBB.com)이 발표한 ‘2014 베스트 패밀리 카(Best Family Cars of 2014)’에 선정됐다.
켈리 블루 북 ‘2014 베스트 패밀리 카’에는 가족친화적인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평가에서 상위권에 오른 총 11개 브랜드 21개 차량이 평가 대상이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총 12개 차량이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KBB.com와 함께 일하는 관계자들의 실제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들의 피드백과 의견교환을 통해 결정됐다.
단 몬케(Dan Mohnke) 닛산 최고 마케팅 관리 및 운영 책임자는 “이 차량들은 모두 가족 친화적이면서도 다양한 고객과 상황의 니즈에 맞게 디자인되었다”며 “패스파인더의 전통적인 패밀리 카 특성에서부터 알티마의 스포티함과 실용성의 이상적인 조합에 이르기까지 이 차량 디자인의 주요 매력은 견실한 판매대수와 KBB.com으로부터 최근 수여 받은 상과 같은 수상이력으로 증명됐다”고 전했다.
미국 10대 베스트 셀링카 중 하나인 알티마는 내실, 여유로운 공간, 편안한 앞∙뒤 좌석, 아동용 카시트 장착 및 탈착의 편리성 그리고 다이내믹한 주행능력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패스파인더는 작년 데뷔 이래 판매가 2배 넘게 뛰면서 패밀리카 구매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차량의 성공요인으로는 여유로운 실내공간, 충분한 화물적재 공간, 날카로운 내∙외부 디자인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 안정적으로 2열 좌석을 이동시킬 수 있는 ‘래치 & 글라이드(LATCH AND GLIDE) 기능이 들어 있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EZ Flex Seating System) 등을 꼽았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