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TV 뉴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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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첫 완치 사례가 나왔다.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첫 번째 메르스 감염자의 63세 아내로 알려진 2번 환자 A씨가 열이 떨어지는 등 몸 상태가 호전됐으며, 2차례에 걸친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5일 격리 병원에서 퇴원했다.‘메르스 첫 완치’ A씨는 앞서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돌보다 지난달 2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또한 복지부는 지난 5일 메르스 브리핑에서 2번째 환자 이외에도 5번째 환자와 7번째 환자가 퇴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르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는 기존 41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났다. 6일 기준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메르스 완치 판정자를 포함해 50명이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첫 완치, 다행이다”, “메르스 첫 완치, 그래도 환자는 자꾸 느는구나”, “메르스 첫 완치, 다른 분들도 완치되어서 퇴원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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