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아시아 유망 수출 시장인 대만(타이베이)과 태국(방콕)에 무역 사절단을 파견, 큰 성과를 거뒀다.
10일 시에 따르면 ㈜삼명테크 등 8개 업체 대표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달 4일부터 9일까지의 방문기간 동안 대만 타이베이에서 58건 865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이중 330만 달러의 예비계약을 체결했다.
또 태국 방콕에서는 43건 1173만 달러의 수출상담에 331만 달러의 예비계약을 체결했다.
조억동 시장은 “광주시는 경기도 기업 SOS 지원 시책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도내에서 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이 입증됐으며 특히 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수출 애로사항 해결 등도 적극 지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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