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메르스 양성 판정은 받은 임신부가 2차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다.10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임신부가 2차 검사에선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재검을 실시하고 하고 있다.앞서 한 임신부는 지난 8일 병원에서 시행한 메르스 1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검사 결과가 상반됨에 따라 추가로 검사를 시행해 확진 판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확진 판정은 이르면 오늘 나올 예정이다.메르스 양성을 받았던 임신부는 지난달 27일 급체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시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14번(35) 환자와 접촉,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누리꾼들은 "음성이라면 다행이다"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정확한 결과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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