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소이가 양다리 데이트를 했다.6월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소개팅 남들과 양다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을 통해 쇼호스트 김형균과, 쇼콜라띠에 루이강과 미팅을 하게 된 채연과 윤소이. 그러나 두 사람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에프터 신청을 받지 못하고, 네 명의 사랑의 화살은 엑스자로 엇갈리게 되었다. 이에 '썸남썸녀' 제작진은 양다리 데이트를 준비하고 먼저 윤소이가 원하던 한강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양 옆에 두 명의 남자의 팔짱을 끼고 걷는 윤소이는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다.
채연과 루이강이 비슷한 옷을 입었다며, 커플룩 아니냐고 토라졌던 윤소이는 어느새 즐거워하는 표정을 짓고 소개팅 남에게 "엇갈린거 들었냐"고 말문을 열었다.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남성들의 말에 윤소이는 "우리가 더 그래! 남자들의 마음을 모르겠어!"라며 혼란스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한강의 야외 테라스에서 데이트가 이뤄지고, 윤소이는 이 장소가 연정훈이 한가인에게 프러포즈 한 곳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결혼 적령기인데 프러포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묻는 윤소이. 이에 루이강은 유럽 여행가서 하는 프러포즈를 생각중이라고 말해 윤소이의 점수를 따고, 윤소이는 김형균은 제처 놓고 루이강만 보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 김형균을 소외되게 만들었다. 이어 김형균에게 말을 걸어 놓고 음식만 먹으며 관심이 없는 윤소이. 윤소이는 이어 스킨십에 대해 궁금해 하는 루이강에게 "스킨십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킨십은 사실 챙김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다는 윤소이. 윤소이는 "만지는 것 만큼 좋은 건 없다"고 말해 소개팅 남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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