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자동차의 해외 전략형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크레타’의 렌더링 이미지(완성 예상도)가 공개됐다고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르면 크레타의 디자인은 수평의 스포티 콘셉트로 전면부는 개방적이고 통풍이 잘 되는 느낌의 스타일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모티브뉴스는 크레타가 최근 성장하는 소형 SUV 시장에 진출해 닛산의 쥬크, 혼다의 HR-V, 쉐보레의 트랙스 등과 겨루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인도시장에 크레타를 출시할 계획이다.

크레타는 지중해에 있는 그리스령의 크레타 섬에서 유래한 것으로 ‘크리에이티브(Creative)’와 유사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고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크레타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유명하며, 여유 있고 평온한 분위기의 지중해령의 크레타섬을 연상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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