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해 뜨거운 화제가 된 가운데 연인인 최자와 뚜벅이 데이트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팔짱을 끼고 걸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평범한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손을 잡고 당당히 서울 숲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헤럴드경제 리뷰스타는 25일 단독보도를 통해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설리는 에프엑스는 떠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어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에프엑스는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를 준비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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