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진국 도약에 있어 민간소비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최근 민간소비 부진이 지속되면서 한국경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이번 메르스 사태가 겹치면서 소비활동이 현저히 줄어 민간소비 증가율이 1%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의 민간소비는 GDP의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며, 경제적 파급효과도 타 부문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2014년 기준 민간소비는 약 749조원에 달하며, 이는 GDP(1,485조원)에서 약 50.4%를 차지해 국민 경제에 있어 중요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산업연관표 기준, 민간소비의 부가가치유발계수는 0.817로 가장 높고, 취업유발계수도 19.0명/10억 원으로 기타 항목들보다 높은 편이다. 민간소비는 GDP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다른 부문보다 크기 때문에 민간소비 침체는 곧 한국 경제 침체로 직결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당장 민간소비를 늘릴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우선적으로 가계지출금액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진단한다. 그 중에서도 가계부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저렴한 이자의 금리로 갈아타고 장기상환계획의 대출자라면 안정적인 고정금리로 변경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차후 금리가 인상하게 되면 소득대비 지출이 커져 한계가계가 속출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매일 금리가 변경되거나 은행의 대출상품이 새롭게 생겼다가 마감되는 경우도 있어 일반인들은 대부분 주거래은행에만 문의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에 전문가들은 여러 은행의 대출상품을 분석해보고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만약 은행마다 일일이 방문하기 힘들면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대표적인 시중은행 금리정보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 http://www.bankni.co.kr )는 여러 은행 및 전문상담사와 제휴를 맺고 실시간 최저금리 안내를 하고 있다. 상담은 무료이며 별도의 신용조회가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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