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제지연합회(회장 최병민)는 19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제63회 정기총회 및 우수제지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회사와 제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추천받은 대상자 26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최병민 제지연합회장(깨끗한나라 회장)은 “자원이 절대 부족한 우리나라가 세계 6위의 제지국가로 발돋움한 토대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지업계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강원대 제지공학과 우수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도 전달됐다. 연합회는 우수한 제지인력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장학사업 및 산학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화 유한킴벌리 부사장(사진 왼쪽부터), 홍성희 대한제지 대표, 전주페이퍼 이명호 전무, 최병민 회장, 권영 대양제지 사장, 이경선 고려제지 전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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