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서현진-이광수가 바캉스 커플 레이스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가장 핫한 그녀들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과 도상우가 출연해 바캉스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의 레이스는 얼음을 녹여 속에 있는 열쇠를 꺼내 최종 미션에서 상자를 여는 사람이 승리하는 레이스로, 중간 미션에서 승리한 1, 2, 3등 팀들은 얼음을 빨리 녹일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이날 절친 이광수와 서현진 팀은 두 번째 미션인 ‘바캉스에 가면’에서 유연성과 두 사람의 절친 케미로 활약한 끝에 1등을 차지하면서 얼음이 놓인 아이스박스에 물을 넣는 특전을 얻었고, 세 번째 미션이 끝나고 얼음을 꺼내보니 놀랍도록 크기가 줄어들어 승리에 유리한 상황을 차지했다.얼음을 녹여 열쇠 꺼내 상자를 여는 최종 미션 대결에서 작은 얼음을 가지고 있던 이광수와 서현진 팀은 손쉽게 열쇠를 꺼냈지만, 여러 개의 상자 중 열쇠가 맞는 상자를 찾아야 했다. 뒤이어 하하-예은 팀이 열쇠를 꺼내 상자를 열려고 나서는 상황, 열쇠가 맞는 상자를 찾던 이광수가 조금 더 빨리 상자를 열어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에 하하는 “우리도 이제 열려고 했는데”라면서 아쉬워 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축하 대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우승 상품이 공개 되자 이광수와 서현진은 실망을 금치 못했고, 반면 멤버들은 즐거워하며 축하해줬다. 이번 레이스의 우승 상품은 과일 바구니였던 것.이를 본 서현진은 “우승 상품은 금이라고 들었는데?”라고 물으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고, 하하는 “아침에 먹는 사과가 금이래”라면서 사과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MC 유재석 역시 “광수야, 정말 고생했다”며 우승자를 진심으로 축하해 웃음을 더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지효가 미션에서 유연성 굴욕을 당하며 탈락하자 “야, 너 해봐”라고 버럭하며 불량지효로 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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