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금산군이 체육인프라 확충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박동철 금산군수는 지난 18일 관내 일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체육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시공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종합체육관 건립 등 건강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체육 인프라에는 총 2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금산종합체육관 건립사업의 경우 180억의 사업비를 들여 17,121㎡(약5,200평)의 부지 위에 건축면적 6,244㎡(1,888평), 지상 2층, 1,700석 규모로 지어진다. 준공은 오는 12월이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하고 폭 넓은 계층이 건강증진은 물론 여가활용, 단합과 교류 기반 마련으로 금산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면단위 지역주민 및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도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건강증진과 휴식과 여가생활공간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면단위 체육센타는 개소당 1000㎡를 기준으로 기 준공된 남일면과 부리면에 이어 5개 면지역에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금산읍 하옥리 종합운동장에 추진되고 있는 금산군실내테니스장은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면적 2860㎡, 지상 1층 규모로 테니스장 4면, 관중석, 방송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이밖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과 남부체육센터 그늘막 설치, 레저스포츠단지 경사로 포장, 이슬공원내 인조잔디 족구장 설치 등에 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새롭게 꾸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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