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러시아 고위 관리가 미국의 달 착륙 진위를 조사하자고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FBI격인 연방수사위원회의 블라디미르 마르킨 대변인은 미국 달착륙 장면을 담은 비디오 원본이 분실된 데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마르킨은 기고문에서 미국 달착륙에 대해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면서, 1969년에 있었던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장면을 담은 비디오 원본의 실종과 지구로 가져온 달 표면의 암석 행방에 관한 조사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러시아는 미국 달착륙이 인류의 유산이라며 이와 관련된 소중한 자료들이 없어졌다는 건 인류 문화의 손실이라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앞서, NASA는 2009년 비용절감을 위해 달 착륙 원본 비디오를 다른 20만개의 비디오 테이프와 함께 지워버렸다고 시인한 바 있다. 이후 NASA는 CBS 방송 등 여러 방송을 통해 확보한 자료로 달 착륙 비디오를 복구했으며 원본보다 영상이 더 선명하다고 밝혔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달착륙, 하도 말이 많긴 했지" "미국 달착륙, 미국도 이번엔 정확한 자료를 내놔야 할듯" "미국 달착륙, 러시아 이번엔 뭐때문에 그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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