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MC들이 사연에 폭 빠졌다.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MC들이 사연 속에 빠져 지인들의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마녀사냥 MC들과 엄청난 케미를 자랑하는 남자 송재림이 출연해 당혹스러운 출사표부터 자신만의 키스 에티켓까지 숨김없이 공개했다.장거리 연애 때문에 시작된 남자친구와의 므흣한 통화를 통해 사랑을 나누는 커플들이 자신들의 상태가 괜찮은지 묻는 사연이 이어졌다. 신동엽은 남자끼리도 민망할 상황에 룸메한테 들킨 여자의 심정을 이해했다.유세윤은 남자끼리는 해프닝으로 지나갈 수도 있다 했지만 성시경은 유세윤이 그런 행동을 하면 못 넘어갈 것 같다 말했고 두 사람은 실제 상황 속으로 들어가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대학생 때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친구가 들어오면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 말했다.신동엽은 과거 친구와 함께 할 때가 있다면서 게임을 하던 그때 친구 엄마가 들어왔다 했고 성시경은 그럴 때는 무조건 지옥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의 경우 친구가 바지를 벗고 잠든 적이 있었다며 어머니가 저녁 밥상을 차려 놓았다더라 말해 폭소케 했다.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허지웅은 ‘내일의 죠’에서 하얗게 불태웠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했고, 사연 속으로 들어가 사연녀의 상황이 궁금한 듯 했다. 다들 먼 거리 연애가 힘들 것 같다 걱정했고 가상에만 있다가 현실로 오면 적응이 필요하다면서 현실에서 잠시 가상에 다녀온 경우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했다.송재림은 교감과 리듬감이 필요하다 말했고 mc들은 리듬감까지 필요한 거냐 물었다. 한편 동영상 유출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거세까지 해야 한다 했고 성시경 역시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 하겠다는 반응이었다.유세윤은 룸메이트에게 공감을 해 봐야 할 것 같다면서 상대 룸메이트가 걸려주길(?) 바라는 듯 했고, 성시경은 서로 날짜가 겹치지 않게 해야 할 것 같다 전했다. 송재림은 학창시절로 돌아가 얘기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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