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상반기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추가 발급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영화ㆍ공연ㆍ전시 관람, 숙박, 여행, 스포츠 관람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문화복지사업이다.

금천구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를 최대한 확대 지원하기 위해 추가 발급을 받고 있다. 추가 발급기간은 이달부터 예산이 소진할 때까지다. 대상자는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발급신청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연간 5만원 한도의 문화누리카드가 개인당 1매가 발급된다. 필요에 따라 가족끼리 1매로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문화체육과(02-2627-1441) 또는 문화누리카드콜센터(1544-341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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