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김C와 배우 우희진이 호흡을 맞춘 KBS2 단막극 ‘들었다 놨다’가 30~40대 싱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들었다 놨다’는 혼기를 놓친 40대 노총각 남궁상(김C 분)과 노처녀 이은홍(우희진 분)의 좌우충돌 에피소드를 그렸다. 회사 내에서 서로를 눈엣가시 같은 존재로 여기는 남궁상과 이은홍은 동료의 장례식에 갔다가 술에 취해 한 침대에서 자게 된다.
그 사건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된다. 특히 ‘들었다 놨다’는 자기중심적인 캐릭터인 남궁상이 누군가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했으며, 30~40대 싱글들의 심리와 일상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출연에 누리꾼들은 “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의외로 달달했던 조합”,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김 C 이런 매력이 있을 줄이야”,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어제 이거 보고 늦게 자느라 지각할 뻔”,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폭풍공감 스토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들었다 놨다’는 전국 기준 5.1%(닐슨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 ‘드라마스페셜’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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