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김현주(44) 산들정보통신㈜ 대표가 (사)IT여성기업인협회 제8기 회장으로 재임했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4차 정기총회 및 제8기 출범식을 열고 회장에 김현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2016년 2월까지 2년이다.

연임이 결정된 김현주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장을 맡아왔으며, 2012년 제7기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협회의 대외 위상을 제고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IT여성기업인의 비즈니스 환경개선과 해외진출사업과 IT기반 지식창조산업에 이바지할 전문 여성인력의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및 핵심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회, 안전행정부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2001년 9월 출범한 IT여성기업인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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