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16일…홍보선 투어도
서울시는 노들꿈섬 1차 운영구상 공모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설명회(2회)와 홍보선 투어(4회)를 오는 9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현장설명회는 7월 14일과 16일 2회에 걸쳐 실시하며, 참가인원은 각 차수별 1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노들텃밭 입구에서 집결해 4개 조로 나눠 노들텃밭을 시작으로 서측하단부, 북측하단부(한강대교 북단), 동측헬기장, 남측하단부(한강대교 남단) 순으로 현장을 둘러본다. 이후 남측하단부에서 공모 설명을 듣게 된다.
현장에선 노들섬 총괄계획가(MP) 서현 한양대 교수가 공모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선다.
홍보선투어는 선상관람을 통해 섬이라는 장소적 특징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로 7월 9일부터 4회(13일ㆍ15일ㆍ21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각 차수별 5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여의도 홍보선 선착장에서 출발해 노들섬을 돌아오는 코스로 선상에 탑승해 간단한 공모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관람하는 일정이다.
현장설명회와 홍보선투어 참가신청은 노들섬 공모홈페이지(www.nodeul.org)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장설명회는 7월 10일 16시까지 홍보선투어는 7월 20일 16시까지 회차별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노들섬 문화명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3단계 공모 중 첫 번째인 운영구상(1차) 공모를 지난 6월 10일부터 진행해 왔다.
1차 공모기간은 8월 14일까지 노들섬 공모홈페이지와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1차 공모 후, 2차 운영계획ㆍ시설구상 공모와 3차 공간ㆍ시설조성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시민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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