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정은우에 접근했다. 6월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재기를 다짐하며 재벌 2세인 강문혁(정은우 분)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백예령은 미국에서 모든 돈을 날리고 망해버리고,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악독한 백예령이 그냥 한국에 들어올리 없었다. 강문혁의 그룹인 TS의 마케팅 팀장으로 한국에 들어온 백예령은 강문혁의 변해버린 모습을 보며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다음 날, 백예령은 강문혁네 집안이 운영하는 리조트에서 컴플레인을 걸고. 강문혁은 자신이 출근한 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직접 가보겠다고 말했다. 백리향은 절저했다. 강문혁이 올 것을 계산 한 듯. 그녀는 리조트 안에서 샤워가운만 입은 채 등장했다.
강문혁은 샤워 가운에 놀라 나가려고 하지만, 백예령은 상관 없으니 들어오라며 그를 안으로 불러 들였다. 백예령은 강문혁에게 얼굴을 보이지만, 그는 변해버린 백예령을 알아보지 못했다. 더구나 10년 전. 그가 관심이 있던 것은 황금복(신다은 분)이었을 뿐. 백예령은 그저 지나가는 역할이었다. 서비스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냐고 물어보는 강문혁에게 백예령은 "그 나이에 이사 취임 되다니, 능력이 대단하시네요?"라며 강문혁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또한 백예령은 강문혁에게 작고 소소한 것 하나까지 따지고 트집을 잡고, 그제야 강문혁은 백예령의 정체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것이 백예령을 알아본 것은 아니었다. 백예령은 강문혁에게 손을 내밀면서 "반가워요. 경영기획팀장 제시카 백이에요"라고 소개를 하고, 강문혁은 끝까지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한편, 백예령은 회장인 강태중(전노민 분)과 인사를 하고, 그에게 식사를 제안하는 등. 당돌한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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