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이준혁이 분노했다.6월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에게 거짓말하는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지완(이준혁)은 이정애(김혜선)를 만나 과거 장태수(천호진)의 이야기를 전해 듣기로 했다.김지완(이준혁)을 만난 이정애(김혜선)는 “내가 한 일은 문제 삼지 않겠다고 확실히 약속할 수 있냐”고 되물었고, 김지완(이준혁)은 “알았다. 사실대로만 말해 달라. 장태수 회장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아빠 재산을 가로챘는지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그러자 이정애(김혜선)은 “사실은 내가 니네 돈 다 갖고 도망쳤다. 그래서 장태수(천호진)가 날 그렇게 찾으려고 한거다”라고 대답했다.이에 당황한 김지완(이준혁)은 “정말 혼자 한 일이냐?” 물었고, 이정애(김혜선)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하지만 이정애(김혜선)의 차명계좌에 잔고가 없는 걸 이미 확인한 김지완(이준혁)은 이 사실을 믿지 않았다.
이후 김지완(이준혁)은 장태수(천호진)에게 전활 걸어 이정애(김혜선)를 만났다며 만나자고 제안했다.장태수(천호진)은 김지완(이준혁)에게 “사실 말하지 않은 게 있다. 이정애(김혜선)가 상준이 돈을 다 가지고 갔다. 은수(채수빈)문제가 있고 해서 말을 못했다”며 변명했다.이에 김지완(이준혁)은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대할 순 없는 거냐. 돈으로 사람 사고 증거 조작하고 위증 시키고. 이정애(김혜선)씨가 돈을 빼돌렸다면 베스트 글로벌은 무슨 돈으로 세운 거냐? 할머니 주식은 무슨 돈으로 사들인거냐“며 독설을 퍼부었다.이어 이정애(김혜선)의 통장을 꺼내 보이며 통장잔고엔 돈도 적게 있다며 장태수(천호진)의 거짓말에 분노했다.하지만 장태수(천호진)는 김지완(이준혁)에게 “돈이 필요해서 이러는 거냐? 그럼 이런 식으로 말고 정중히 돈을 달라고 말해라. 얼마든 주겠다”라고 대답하며 자리를 떠났다.한편, '파랑새의 집'은 취업난에 시달리며 꿈을 포기하고 현실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그들 부모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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