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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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외교부가 지난 5월 발생한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해 한미 합동실무단을 구성하기로 했다.12일 외교부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SOFA(주한미군 주둔군 지위협정) 합동위 산하에 양측 관계부처 및 기관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합동실무단을 11일 구성했다”고 말했다.합동실무단은 이번 배달 사고 과정을 파악하고, 앞으로 주한미군 훈련과 관련해 한미 군당국간 정보공유 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유사한 배달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SOFA 운영과 절차 등을 개선하거나 보완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이에따라 합동실무단은 오는 15일 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사고가 발생한 주한미군 오산기지 검사실을 방문해, 본격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앞서 지난 5월 주한미군은 살아있는 탄저균이 오산 공군기지에 배달된 사고와 관련해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응급격리시설에서 탄저균 표본을 폐기 처분했다"고 밝힌 바 있으나, 탄저균의 위험성이 알려지며 여전히 국민들에게 의문점과 불안감을 안긴 바 있다.탄저균은 탄저균은 대표적인 생물학무기로 알려져 있으며, 탄저균을 섭취할 경우 초기에는 병이 잠복한 상태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어서 폐에 울혈이 발생한다. 그러다 일정 시간이 경과하여 엄청난 수의 병원균이 자라면서 생명체를 죽음으로 이끌며 탄저균의 포자는 땅 속에 묻은 시체에서도 몇 년간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미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미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이게 정확한 조사가 될까?" "한미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참 합동실무단 명단이라도 좀 밝혀라" "한미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의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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