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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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채수빈과 이상엽이 이별했다.7월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장현도(이상엽)와 한은수(채수빈)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은수(채수빈)는 이진이(정재순)으로부터 현도와 헤어지라는 말을 듣게 되자 혼자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본 한선희(최명길)는 왜 그러고 있냐고 물었고, 한은수(채수빈)는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때 더 때려서라도 말리지라며 오열했다. 이에 한선희(최명길)는 한은수(채수빈)을 껴안고 위로해주었다.한편, 장현도(이상엽)는 자신이 다녀간 다음, 장태수(천호진)가 쓰러지자 충격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이별 데이트를 시작했다. 장현도(이상엽)는 한은수(채수빈)을 보자 오래만이란 인사를 건넸고, 한은수(채수빈)는 이렇게 생겼구나. 잊을 뻔 했네라며 애틋하게 장현도(이상엽)을 쳐다봤고,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현도씨 차.. 오랜만에 본다”라며 말을 돌렸다.그러자 장현도(이상엽) 역시 날씨가 좋다며 애써 마음을 다잡았고, 한은수(채수빈)는 “오늘 되게 덥고 습하고 오후엔 소나기까지 온다고 했다”며 대답했다.이에 장현도(이상엽)는 “그럼 오늘 같이 습하고 소나기 오는 날 오래 오래 기억되겠다. 그치?“라며 이별을 암시했다.이어 장현도(이상엽)는 한은수(채수빈)를 옷가게로 데려가 “사고 싶은 거 다 사. 내가 너 만나면서 늘 받기만 하고 얻어먹기만 했잖아”라고 말했고, 한은수(채수빈)는 울먹이며 옷들을 하나씩 골랐다. 그리고 마지막에 커플티를 골랐고, 장현도(이상엽) “그건 안 돼”라고 냉정하게 말했다.결국 이들은 “잘 지내라”, “현도 씨도요”란 인사를 나누며 헤어졌다. 한은수(채수빈)는 뒤돌아서서 눈물을 흘렸고, 이런 한은수(채수빈)를 장현도(이상엽)는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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