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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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황석정이 정선 아리랑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황석정이 출연한 가운데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G12의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비정상회담'에 첫 출연한 황석정은 "원래 한국음악을 전공했다가 학교를 다시 들어가 연기를 전공했다. 국악과 시절엔 피리, 태평소 이런 악기를 전공했다"라며 자기 소개를 했다.이에 전현무는 "서울대 출신"이라고 덧붙였고 타일러와 선후배 관계임을 강조했다. 황석정은 89학번, 타일러는 12학번이었다.MC들은 황석정에게 국악 한 소절을 들려달라고 부탁했고 황석정은 주저하지 않고 정선아리랑을 열창해 G12를 깜짝 놀라게 했다.황석정의 곡조를 들은 출연자들은 감동한 표정으로 “한국말 못 알아들어도 목소리 만으로도 (감동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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