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이 미역국 끓이기를 완전 정복 했다.
2월 23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초대로 도쿄를 방문한 장현성 삼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훈의 집에 도착한 현성은 늦은 밤 몰래 미역국을 끓였다. 그는 아들 준서의 응원을 받으며 지난 번 정체불명 '목이버섯 미역국'의 오명을 씻으려 노력했다.
다음날 아침 식탁에 앉은 현성은 초조한 마음으로 미역국에 대한 성훈의 평가를 기다렸다. 다행히 성훈은 그의 미역국을 마음에 들어했다.
좀처럼 미역국을 먹지 않으려던 준서도 아빠의 미역국을 먹고 엄마의 맛과 같다고 극찬했다. 신이 난 현성은 미역국에 대해 자꾸 물어보는 등 기쁨을 표현했다.
이밖에도 개를 무서워하는 현성네 아이들은 성훈의 집에 있는 개를 통해 공포증을 서서히 극복해 나갔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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