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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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종현이 가족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공승연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보였다.4일 오후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종현, 공승연 가상 부부가 이종현의 친가가 있는 부산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부산 송도의 집을 찾은 이종현은 부모님과 누나 둘, 매형에게 가상 아내인 공승연을 소개시켜 주었다. 이종현의 부모님이 마련한 푸짐한 식사까지 함께하며 공승연은 가족들에게 이종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이때 공승연은 학창시절에 이종현에게 혹시 팬이 있었는지 물었고, 그에 부모님은 과거 이종현이 사귀었던 여학생에 대한 말을 꺼내 이종현을 당혹스럽게 했다.이종현이 중학생 시절 집에 여학생을 데려와 비교적 건전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말하며 이종현의 아버지는 그 여학생이 꽤 예뻤다고 말해 이종현이 당황스런 웃음을 짓게 했다.이어 공승연은 이종현의 사랑꾼 기질을 들어 혹시 이씨 가문 남자들이 연인과 있을 때 달라지는 건지에 대해 물었고, 이때 이종현의 어머니는 “우리 사위도 그런다”며 딸을 애지중지 하는 사위의 모습을 칭찬했다.

이에 이종현은 “집에서는 상냥한 편이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이 가족과 연인 앞에서 다른 이중적인 면이 있는 것이 아님을 설득하려 했으나, 부모님의 뜨악한 반응에 공연히 이종현이 머쓱해지기도. 그에 공승연은 분위기를 풀어보려 “부모님, 누나들에게 애교 좀 보여드려”라 말했으나 이종현은 가상 아내인 공승연에게만 살가운 스킨십과 애교를 보여 가족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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