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시어머니 모화경에게 톡톡히 당하고 있다.7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6회에서는 시어머니 모화경(금보라 분)의 등쌀에 힘들어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현재 진송아(윤세아 분)이 악녀 강세나를 압박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진송아가 세나에게 복수를 할 때까지는 아직 전개상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 있었다.그렇다고 악녀가 저지르는 악행을 보기만 하는 것은 시청자들에게도 지루한 일이었다. 다행히 ‘이브의 사랑’에는 강세나를 자극하며 작은 재미를 제공하는 사람이 있었다. 모화경이었다.이날 모화경은 야밤에 말없이, 애는 문현우(김영훈 분)에게 맡기고 나갔다 온 강세나를 나무랐다. 구인수(이정길 분)도 거들었다. 세나는 조심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화경은 “네가 이 결혼을 어떻게 했니? 우주 때문에 한 거 아니야. 그럼 살림은 대충 해도 아이는 잘 봐야하는 거 아니야? 결혼한 여자는 애가 권력이야. 애를 잘 키워야 쫓겨나지 않는 거라고!”라며 화를 냈다.구강민(이동하 분)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지 영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에 세나는 “아버님이 우리 결혼을 허락한 건 우주 때문이 아니예요”라고 말했다. 일순간 구인수를 긴장했다. 세나는 “아버님이 제 능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죠”라고 덧붙였다. 세나와 구인수가 자리를 뜬 뒤 모화경은 “제 하는 짓 보면 쥐어박고 싶은데. 어쩌다가 저런 며느리를 데리고 사는지. 울면 겨자먹기로 참는 줄이나 알라고”라고 짜증을 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