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체험프로그램 여름방학 기간 동안 평일 확대…선착순 무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박물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에만 운영하던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여름방학 기간 동안 평일까지 확대해 무료로 운영한다.

우선 ‘말하는 박물관’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름방학 특집으로 마련했다.

말하는 박물관은 박물관 전시실과 관련이 있는 동화를 바탕으로 동화구연 선생님이 직접 들려준다.

또 미취학 아동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기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선착순 50명의 미취학 어린이들이 참여 가능하다.

이와함께 ‘어린이 자율체험’ 역시 같은기간 운영한다. 박물관 2학습실로 오면 선착순으로 5세부터 초등학생 대상 박물관 교육 교구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중ㆍ고등학생 청소년 자원봉사 ‘서울역사지킴이’ 연계로 진행되는 어린이 자율체험은 중ㆍ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박물관 활동지 및 자율 교구를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스티커 활동지, 서울을 담은 카메라 만들기 등의 박물관 교구 체험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02-724-0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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