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감이 없진 않지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한풀 꺾여가는 듯 하다. 향후 한달 가량만 잘 관리된다면 사태 종식 선언도 기대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한여름이 시작됐다. 이제 기온과 습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체력 저하로 인한 인체의 항상성은 깨지기 쉽다. 또 물과 음식은 부패와 감염이 우려된다. 무엇보다 위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와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 세균에 의한 각종 감염성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때다. 감염성 질환은 예방이 최선이다. 식자재와 가재도구의 청결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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