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와 진송아의 실랑이를 구강모가 목격했다.7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8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과 진송아(윤세아 분)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구강모는 진송아가 자신에게 전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도무지 송아가 자신에게 마음을 여는 것 같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구강모는 회사 미화원에게 자신이 송아에게 선물한 화분이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욱 실망했다.
구강모는 송아에게 묻기 위해 상품개발실에 갔다가 신경전을 벌이는 강세나와 진송아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송아는 “우리 엄마는 남을 해칠 사람 아니다”라고 했다. 세나는 “모르는 건 너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네가 모르는 너희 엄마 모습이 어떤지 아느냐. 앞에선 고상한 척하고 뒤에선 악행을 서슴지 않는 뱀 같은 여자다”라고 했다.이어 세나는 “억울해 하지 마라. 그래도 너희 엄마는 살아 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송아는 홍정옥(양금석 분)이 그럴 리 없다고 믿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강모는 홍대리 덕분에 진송아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홍대리는 화장실에 놓인 화분을 보고 “저거 강실장님 방에 있던 건데”라고 했다.구강모는 “저게 왜 강실장 방에 있었냐”라고 물었지만 홍대리도 그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구강모는 강세나가 중간에 화분을 가로챈 사실을 알고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