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치명률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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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치명률 18.8%[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치명률 18.8%로 증가했다.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7일 177번 환자가 숨진 데 이어 8일 오전 133번 환자가 사망해 전체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치명률은 18.8%로 증가했다. 177번 환자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임파선암)이 있었고 면역이 떨어지면서 결핵 증상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메르스 진단까지 받으면서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달 들어 메르스의 확산세가 확연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종식 선언이 언제 이뤄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마지막 환자 발생 다음날부터 메르스 최대잠복기(2주·14일)의 2배인 28일까지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종식 선언이 가능하다고 보는 관측이다.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는 186명이며 이 중 치료 중인 환자는 32명이다. 퇴원한 환자 119명, 사망한 환자는 35명이 됐다. 하지만 치료 중인 환자 32명 가운데 24명은 안정적이고 8명은 인공호흡기 착용 등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알려졌다. 치명률 18.8%를 접한 누리꾼들은 "치명률 18.8%, 아직 맘 놓을 때 아니네", "치명률 18.8%, 정말 높다", "치명률 18.8%, 메르스 언제 끝날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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