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황석정이 위내시경 사진에 "심지어 예쁘다"고 감탄했다.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이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이날 황석정은 건강검진 전 의사를 만나 대화를 나눌때 겁을 먹었다. 의사는 "여자는 30대 40대에 조심해야 한다. 여자는 암 재발이 사십대에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석정은 겁을 먹고 조심스레 건강검진을 시작했다.검사 후 설명을 듣는 중 의사는 위 내시경의 결과부터 보여줬다. 의사는 사진과 함께 "정말 좋다. 정말 깨끗하다. 식도에서 위까지 너무 깨끗하다"고 보여줬다. 황석정은 "그럴 리가 없는데. 내 위가 이렇게 좋을리가 없는데. 심지어 예쁘기까지 하다"며 입이 귀에 걸렸다. 그러면서도 계속 "이게 정말 내 위가 맞냐"고 물었고 의사는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 같다"고 웃었다.

그 다음 골다공증 검사 결과에서도 초정상의 자리에 위치했다. 초록 부분에 들어가면 정상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높은 초정상에 속했다. 의사는 "여자분들은 이렇게 좋은 적이 거의 없다. 나도 거의 이 정도는 처음 봤다. 골다공증은 전혀 염려 안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또 한번 뿌듯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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