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경로 JTBC
사진: 태풍경로 JTBC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상하는 태풍경로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11일 밤 중국 상하이 부근을 스치듯 지나 서해로 진출할 전망이다.오전 9시 현재 태풍 찬홈은 중국 상하이 남동쪽 31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찬홈의 강도는 예상보다 한 단계 약해졌지만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0m로 강한 위력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72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이며, 태풍경로는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해상에 태풍·풍랑특보가, 육상에는 강풍·호우특보가 각각 내려졌다. 이에 일요일인 12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며, 일부 지역에는 이틀에 걸쳐 200㎜가 넘는 양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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