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더지니어스’ 김경훈이 이상민을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과거 임요환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임요환은 이상민과 김경훈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무슨 역적모의를 하고 계시냐”며 등장했다. 김경훈이 “아이고 요환이 형”이라며 반기자 이준석은 “왜 이렇게 반가운 척을 하냐. 너 때문에 지난주에 우리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다”고 일침했다. 이상민이 “이번 시즌에는 그랜드 파이널이라 왕답게 품격 있게 움직이고 싶었는데 어디서 한 친구가 왕의 품격을 아주 제대로 흔들어놨다”고 하자 김경훈은 “저번 주에 애견숍 한 번 갔다 왔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이상민의 개”라며 충성을 맹세했다. 이에 임요환은 “근데 그걸 아셔야한다. 개는 개인데 언제든지 주인을 물 수 있는 개”라고 말했고 이준석도 “악의 없이 물 수 있을 것 같다”고 동의했다. 임요환이 “아무 이유 없이 물 수 있다. 앙하고”라고 이야기했던 것처럼 김경훈은 지난 11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에서 이상민과 데스매치를 벌여 이상민을 탈락시켰다.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김경훈” “더 지니어스 김경훈 배신의 아이콘이네” “더 지니어스 김경훈 원래 이렇게 하는 거잖아” “더 지니어스 김경훈 헐이다” “더 지니어스 김경훈 충격” “더 지니어스 김경훈 진짜 물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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