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서인국이 주변 인물 뒷조사에 들어갔다.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노상훈, 김진원 연출/권기영 극본) 7회에서 이현(서인국)이 뒷조사를 시작했다.이날 이현은 창문으로 옆집을 바라보며 "잠깐 잊고 있던 수수께끼 중 하나, 옆집 남자"라며 법의관 이준호(최원영)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시간, 이준호도 차를 마시며 이현의 집을 바라보고 있었다.이현은 차지안(장나라)에게 전화를 걸어 "이준호 법의관이 직접 작성한 부검보고서나 사망진단서 좀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지안이 이유를 묻자 "그냥 꼭 필요하다. 꼭 수기한걸로"라고 부탁한 뒤 전화를 끊었다.그 시간, 정선호(박보검)는 중국에 있는 연쇄살인범 양승훈(태인호)과 연락을 취했다. 앞서 양승훈은 정선호에게 "이현과 차지안 가만두지 않겠다"고 이를 갈았고 정선호는 "차지안은 내가 처리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런 정선호의 집에는 어릴적 이현의 쌍둥이 동생이 그리던것과 비슷한 그림이 걸려 있었다.
이현은 친한 지인을 찾아가 특검팀 경찰들과 이준호, 정선호의 사진을 넘겼다. 그는 "뒷조사를 부탁한다"고 말했고 지인은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현은 "가족관계 증명서 및 입양 기록, 기록 삭제한 이력은 없는지. 꼭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지인은 "내가 흥신소냐"며 기막혀 했고 이현은 "당신이 흥신소에 맡겨달라. 신세 갚아야지. 거의 갚아간다구, 힘내"라고 말하고 돌아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시 돌아온 이현은 "그 중 최소 한 사람은 살인자같다"고 귀뜸했다.과연 이현이 푸는 수수께끼 답에는 누가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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