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조팀] 전주지검은 13일 상임이사 선거에서 후보 사퇴를 조건으로 상대 후보에게 돈을 준 혐의(신용협동조합법 위반)로 전주 모 신용협동조합 상임이사 후보 A(59)씨와 금품을 받은 B(58)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후보 사퇴를 도운 C(64)씨 등 신협 관계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중순 전북 전주 시내의 한 커피숍 등에서 상임이사 후보 사퇴를 대가로 B씨에게 4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에 상임이사 후보를 양보하는 대신 4년 후 B씨가 상임이사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약속한다. 이를 위반하면 민ㆍ형사상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각서를 썼고 공증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sp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