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제동이 눈시울을 붉혔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제동은 한 예비부부의 사연에 마치 동생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김제동, 성유리의 ‘시청자 캠프’와 지난 4년 동안 힐링캠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본 ‘힐링 감상회’, 힐링캠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스타들의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했다.김제동의 속마음 버스에 한 예비 부부가 올라탔다. 여자는 남자에게 결혼 전 비용마련을 위해 곗돈을 넣었는데 자신의 능력이 모자라 엄마가 대신 30만원을 넣어줬었다 말했고 남자는 그 말을 듣더니 미소를 지었다.남자는 여자가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다며 여자를 포근히 감싸 안았고 여자는 남자의 반응에 다행인 듯 했다. 그때 갑자기 김제동이 티슈를 찾았고 눈물을 살짝 보이면서 예비 부부가 마치 조카같고 동생같아 그랬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여자는 본의 아니게 나자에게 생겨버린 비밀이 마치 거짓말하는 것 같은 마음이었다며 불편했었다 전했고, 엄마에게도 ‘해줄 수 있어’ 라고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게 돼서 좋다며 웃었다. 남자는 고민이 아닌 비밀이었다면서 비밀 얘기라도 자신에게 숨김없이 말해줘서 고마웠다며 그래서 예비신부를 좋아한다며 김제동을 울컥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김제동은 “이게 사랑인가?”라 물었고, 여자는 그런 것 같다며 웃었다. 남자는 교회에 가서 2년 동안 똑같은 기도를 했다면서 그 내용은 결혼을 빨리 하게 해 달라는 기도였다 전하며 웃었고 예비 장인 장모에게 잘 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남자는 어머니가 고생하면서 키워주셨는데 고맙다는 말을 못 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여자는 잘 해드려야겠다며 웃었다. 김제동은 두 사람에게 선물로 뭔가를 하나 해 주고 싶다면서 신혼여행에 가서 신을 운동화를 선물하겠다며 두 사람의 예쁜 마음을 응원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성유리는 하루 dj가 되어 ‘박소현의 러브게임’,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했다. 이국주는 핑클의 노래에 춤을 추면서 성유리의 춤을 유도했고, 성유리는 핑클 춤을 추면서 이제는 힘든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성유리는 핑클인데도 ses 춤도 추면서 사실 오디션 때 ses 춤을 췄다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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