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신한장학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1박 2일간에 걸쳐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5년도 신한장학캠프’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9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장학생 2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간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 대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이번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 진행하는 한편 각종 팀 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이고 각자가 가진 개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다가 재단 졸업생 20여명이 참석해 후배들에게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 신한장학재단을 설립해 생활여건이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까지 총 4387명에게 176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현재 재단 출연금은 신한은행을 비롯해 7개 그룹사에서 1000억원을 출연해 그 재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일반 장학사업 외에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자녀와 중, 고등학생을 멘토, 멘티로 연결해 장학금과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장학사업과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및 해양경찰관 유자녀 장학사업 등 각종 분야의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장학생간 미래의 비젼을 공유하고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교양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